익생양술처방: 보신(補腎)

보신(補腎) 의 익생양술 단방주침법 처방목차
6 건
술담기 : 1) 온포기에 약효가 있으며, 특히 음력 9월 9일 전후해서 채취하는 것이 약효가 좋다고한다. 방향성(芳香性)이다.
           2)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쓴다.
           3) 1년 이상 묵은 것은 약효가 반으로 떨어진다.
           4) 생약 200g 또는 건재 18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5) 3~4개월이상 숙성한 다음 사용하며, 1년 정도 숙성한 후에 찌꺼기를 걸러버리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쓰다. 설탕 80g을 가미할 수 있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1~2회씩, 10~2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기준량을 사용한 후에는 중단한다.
              2) 남자가 장기간 복용하면 양기가 준다고 전해진다. 본 약술은 복용 중에 특별히 가리는 음식은 없다.
술담기 : 1) 약효는 15년 이상 된 나무껍질에 있다.
           2) 씻은 후 말려서 사용한다.
           3) 껍질을 잘라 실처럼 연하게 찌는 것이 좋다.
           4) 생약재는 240g, 마른 것은 20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5) 6~9개월 정도 숙성시킨 후 사용하며, 2년간 숙성한 후에 찌꺼기를 걸러버리고 보관사용한다.
맛은 달고도 약간 맵다. 설탕을 100g 정도 가미하여 사용할 수있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1~2회씩, 10~2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장복해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금한다.
              2) 신기허약자는 본 약술을 금한다. 특별히 가리는 음식은 없다.
땅비수리
술담기 : 1) 약효는 줄기나 잎에 있다. 8~9월(개화기)에 채취한다.
           2) 잎이 달린 줄기를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말려 썰어 사용한다.
           3) 말린 온포기 27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7개월 숙성한 후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맵고 쓰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2~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온포기나 뿌리에 있다. 8~9월(개화기)에 채취한다.
           2) 온포기나 뿌리를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말린 후 썰어서 사용한다.
           3) 본 약재 250g 정도를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개월 정도 숙성한 후 보관하여 사용한다.
맛은 맵고 쓰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0~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잣(종자)이나 풋잣송이에 있다.
           2) 잣송이는 6~7월 경에, 잣은 8~9월 경에 채취한다.
           3) 잣송이는 3개 정도, 잣은 200g 정도를 사용한다.
           4) 잣송이는 소주 2.5ℓ에, 잣은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5) 잣송이는 1년 이상, 잣은 6개월 정도 숙성시킨 후 사용하며 그대로 계속 보관 사용한다.
맛은 송이는 쓰고 떫으며 잣은 달다. 잣(종자)에 꿀 150g을 가미하여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1~2회씩 20~2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본 약술은 복용 중에 담이나 몽설이 있을 시 또는 장복을 금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전초나 뿌리에 있다. 연중 채취한다.
           2) 주침 시에는 대개 뿌리를 사용한다.
           3) 뿌리를 그대로 사용하며 씻어 놓은 것 26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7개월 숙성한 후에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고 쓰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5~2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