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처방: 습비(濕痺)

습비(濕痺) 의 익생양술 단방주침법 처방목차
3 건
술담기 : 1) 온포기에 약효가 있다. 9~10월에 열매를 쓰는 경우도 있다.
           2) 병에 들어갈 수 있도록 자른 후에 사용한다.
           3) 마른풀이나 열매 200g을 소주 3.6ℓ에 붓고 밀봉한다.
           4) 3~5개월간 숙성해서 사용하며 1년간 숙성한 후에 찌꺼기를 걸러버리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약간 달다. 황설탕을 50g 정도 가미하여 사용할 수 있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1~2회씩, 3~7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본 약술은 복용 중에 가리는 음식은 없다.
              2) 장복해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술담기 : 1) 온포기에 약효가 있다.
           2) 구입한 후 씻어 그대로 사용하거나 말려두고 사용한다.
           3) 약재상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직접 산에 올라 채취하면 충분한 양을 채취할 수 있다.
           4) 생약재는 220g, 말린 재료는 18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5) 3~6개월 정도 숙성시킨 후 사용하며, 2년 정도 숙성한 후에 찌꺼기는 걸러버리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고 쓰다. 설탕을 100g 정도 가미해서 보관할 수 있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1~2회씩, 15~2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장복해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 되는대로 금한다.
              2) 본 약술은 복용 중에 특별히 가리는 음식은 없다.
술담기 : 1) 약효는 줄기나 씨에 있다.
           2) 8~9월에 채취하여 생으로 쓰거나 햇볕에 씻어 말린다.
           3) 씨(토사자)는 160g, 줄기를 생으로 사용할 때는 175g, 건초는 160g을 소주 3.6ℓ에넣어 밀봉한다.
           4) 3~5개월 정도 숙성시킨 후 사용하며 18개월 정도 숙성한 후에 찌꺼기는 걸러내고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고 맵다. 흑설탕 100g을 가미하여 사용할 수 있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1~2회씩 3~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장복해도 무방하나 특별한 치료 목적이 아닌 이상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2) 다른 약술과 섞어서 사용할 경우 부작용(피부 가려움증)이 일어날 수 있으나 수일내로 없어진다.
              3) 본 약술은 복용 중에 모란을 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