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처방: 주황병(酒荒病)

주황병(酒荒病) 의 익생양술 단방주침법 처방목차
3 건
술담기 : 1) 약효는 온포기나 꽃에 있다. 8~9월(개화기, 꽃) 연중 채취한다.
           2) 꽃이 필 때 꽃과 같이 온포기를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말려 사용한다.
           3) 꽃과 온포기 20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8개월 숙성한 후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고 시다. 독성이 약간 있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7~1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2) 학질, 이질이 있을시는 본 주침을 금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온포기 또는 뿌리에 있다. 봄~가을에 채취한다.
           2) 주침에는 뿌리를 사용하며 깨끗이 씻어 그대로 사용한다.
           3) 뿌리 30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7~8개월 숙성한 후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2~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많이 장복해도 몸에 이로우나 대개 20일 이상은 들지 않는다.
술담기 : 1) 약효는 뿌리나 열매에 있다.
           2) 주철에는 뿌리를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말려 사용한다.
           3) 말린 뿌리 250g정도를 소주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7개월 숙성한 후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쓰다. 독성은 없다. 임산부나 비위가 약한 경우는 금한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7~1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