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처방: 오풍(烏風)

오풍(烏風) 의 익생양술 단방처방 처방목차
14 건
뿌리줄기 3~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 4~5일 정도 복용한다.
씨 또는 잎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 또는 환제로 하여 1일 2~3회 1주일 정도 복용한다. 복용 중에 삼(대마)을 금한다.
뿌리줄기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정도 복용한다.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정도 복용한다. 복용 중에 황기를 금한다. 신기가 허약한 사람은 복용을 금한다. 임신부가 복용하면 낙태의 위험이 있다.
염주
뿌리줄기 또는 씨 12~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유산의 위험이 있으므로 임신부는 장복을 삼간다.
온포기 1~2g을 1회분 기준으로 환제로 하여 1일 2~3회 4~5일 정도 복용한다. 용담의 10배 이상 쓴 풀이다. 맛이 매우 쓰기 때문에 탕제로 만들지 않는다. 몹시 쓰지만 독성은 없다.
싹 또는 뿌리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정도 복용한다.
온포기 또는 꽃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 4~5일 정도 복용한다.
뿌리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정도 복용한다. 복용 중에 모란, 생강, 쇠무릎, 패모를 금한다. 설사 증세가 있거나 위한증이 있는 사람은 복용을 금한다.
뿌리껍질 또는 나무껍질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 4~5일 정도 복용한다.
나무껍질 25~30g 또는 열매 15~2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 4~5일 정도 복용한다.
온포기 또는 뿌리 12~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 1주일 정도 복용한다.
덩이뿌리 10~12g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식간으로 8~10일 복용한다.
속살 적당량을 1회분으로 1일 2~3회 7~8일 정도 탕전복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