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처방: 양혈거풍(養血祛風)

양혈거풍(養血祛風) 의 익생양술 단방주침법 처방목차
4 건
술담기 : 1) 약효는 온포기나 꽃에 있다. 8~9월(개화기, 꽃) 연중 채취한다.
           2) 꽃이 필 때 꽃과 같이 온포기를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말려 사용한다.
           3) 꽃과 온포기 20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8개월 숙성한 후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고 시다. 독성이 약간 있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2~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2) 학질, 이질이 있을시는 본 주침을 금한다.
백양선
술담기 : 1) 약효는 뿌리나 꽃에 있다. 방향성(芳香性)이다.
           2) 뿌리는 연중 수시, 꽃은 5~6월에 채취하여 물로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없애고 사용한다.
           3) 뿌리는 170g, 생꽃은 20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뿌리는 6개월 이상, 생꽃은 3개월 정도 숙성한 다음 사용하며 그대로 냉암소에 보관사용한다.
맛은 쓰고 달다. 대추와 생강을 10개씩 넣고 쓴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0~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복용 중에 황기나 신기허약자는 금하며 임산부는 낙태의 위험이 따른다.
              2) 장복해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뿌리나 꽃에 있다.
           2) 뿌리를 구하여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없애고 사용한다. 생꽃은 그대로 사용한다.
           3) 뿌리는 200g, 생꽃은 22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뿌리는 6개월 이상, 생꽃은 3개월 정도 숙성한 후 사용하며, 2년 정도 숙성한 후에찌꺼기를 걸러버리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쓰고 시다. 당분을 가미하지 않는다. 독성이 있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0~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복용 중에 여로와 냉병이 있을 시는 금한다.
              2) 장복해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온포기에 있다. 4~6월, 9~10월에 채취한다.
           2) 온포기를 깨끗이 씻어 반쯤 건조한 것을 사용한다.
           3) 온포기 25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8개월 정도 숙성한 후 찌꺼기는 버리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고 쓰다. 독성이 약간 있다.
소주잔 반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0~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너무 많이 쓰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