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목(明目)
의 익생양술 단방주침법 처방목차
7 건
7 건
술담기 : 1) 약효는 뿌리줄기에 있다.
2) 생으로도 쓰거나 구중구포(9번 말리고 9번 구운 것)한 것으로도 주침할 수 있다.
3) 말린 뿌리줄기 20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 다음 사용하며 1년 이상 계속 숙성할 수 있다. 오래 숙성시킬수록 약효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맛은 달다. 술맛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설탕 50g 정도를 가미할 수 있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1~2회씩, 10~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복용 중에 가리는 음식은 없다.
2) 오래 장복해도 무방하다.
긴강남차
술담기 : 1) 약으로 쓸 때는 종자를 사용한다. 9~10월에 채취한다.
2) 종자를 구입하여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애고 사용한다.
3) 종자 26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8개월 숙성한 다음 그대로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고 쓰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5~2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삼씨(麻仁 : 마인)를 같이 쓰지 않도록 한다.
술담기 : 1) 약재는 나무껍질에 있다. 익은 열매도 사용할 수 있다.
2) 나무껍질을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말린 다음 썰어서 사용한다.
3) 말린 나무껍질 190g, 익은 열매 240g을 소주 3.6ℓ에 넣어 숙성한다.4 껍질은 8~12개월, 열매는 4~6개월 숙성한 다음 사용하며, 18개월 간 숙성한 찌꺼기는 걸러버리고 보관 사용한다.
껍질은 떫고 달며, 열매는 달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7~12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장복해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금한다.
2) 복용 중에 도라지, 북령, 지네, 철을 금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종자(씨)에 있다.
2) 종자를 구입하여 물로 깨끗이 씻어 말린 다음 사용한다.
3) 말린 종자 190g을 소주 3.6ℓ에 넣어 밀봉한다.
4) 1년 정도 숙성한 후 사용하며 계속 보관 사용할 수 있다.
맛은 쓰고 달다. 황설탕을 100g 정도 가미하여 사용할 수 있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7~12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장복해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본 약술은 복용 중에 가리는 음식은 없다.
술담기 : 1) 약효는 온포기에 있다. 여름~가을 사이에 채취한다.
2) 온포기를 구하여 깨끗이 씻어 말려 썰어 사용한다.
3) 말린 온포기 24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7개월 숙성한 후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고 쓰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2~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2) 20일 이상 복용을 금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열매나 온포기에 있다.
2) 주침으로는 열매를 햇볕에 말려 쓴다.
3) 말린 열매(씨는 골라내고) 26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개월 정도 숙성한 후에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쓰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2~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뿌리에 있다.
2) 뿌리를 수시로 채취하여 깨끗이 물로 씻어 말린 다음 사용한다.
3) 말린 뿌리 또는 생 뿌리 모두 21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8개월 정도 숙성한 후 사용하며 18개월 정도 숙성한 후에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사용한다.
맛은 쓰다. 황설탕 100g 정도를 가미하여 사용할 수 있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7~12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장복해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본 약술은 복용 중에 가리는 음식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