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처방: 주독(酒毒)

주독(酒毒) 의 익생양술 단방주침법 처방목차
4 건
술담기 : 1) 약효는 잎이나 줄기에 있다. 7~8월에 채취한다.
           2) 직접 채취한 것을 깨끗이 씻어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생으로 사용할 시 350g 정도를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개월 이상 숙성한 다음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달고도 쓰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4~6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온포기에 있다. 7~9월에 채취한다.
           2) 채취한 것을 깨끗이 씻어 그대로 사용하거나 말려서 사용한다.
           3) 말린 원료나 그대로 사용할 시 25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개월 이상 숙성한 후 찌꺼기는 걸러버리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약간 쓰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7~1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2) 임산부는 금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열매에 있다. 방향성(芳香性)이다.
           2) 10~11월 서리가 내릴 즈음 익은 열매만을 채취하여 햇볕에 말리거나 화로를 사용하여 건조시킨다.
           3) 말린 오미자 18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8개월 숙성시킨 후 사용하며 2년 정도 숙성한 후에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향이 짙으면서 약간 시고, 떫고, 맵고, 쓰고, 달다. 꿀을 100g 정도 가미해서 써도무방하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1~2회씩 10~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여러 날 장복해도 이로운 술이다. 본 약술은 복용 중에 폐가 약할 경우 철을 금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꽃, 열매, 뿌리 등에 있다. 약간의 방향(芳香)이 있다.
           2) 주로 뿌리를 사용하며 생으로 쓰거나 햇볕에 말려두고 사용한다.
           3) 생뿌리 300g, 말린 뿌리 23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5~6개월 정도 숙성 시킨 다음 사용하며 계속 숙성시켜도 무방하다.
맛은 달고 약간 맵다. 황설탕 150g을 가미하여 사용할 수 있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1~2회씩, 10~2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장복하면 유익하다.
              2) 본 약술은 복용 중에 가리는 음식은 없다. 살구씨를 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