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질(痢疾)
의 익생양술 단방주침법 처방목차
6 건
6 건
술담기 : 1) 약효는 잎, 줄기, 덜익은 열매에 있다.
2) 주로 개화기인 8~10월경에 채취한다.
3) 깨끗이 씻어 생으로 쓰거나 건조시켜 쓴다.
4) 생것은 210g, 건조한 것은 190g 정도를 소주 3.6ℓ에 넣어 밀봉한다.
5) 3~4개월 정도 숙성시킨 다음 사용하며 18개월 숙성한 다음 찌꺼기를 제거한 후 보관 사용한다.
맛은 쓰다. 쓴맛을 없애기 위해서는 설탕을 100g 정도 넣는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으로 1일 2회씩 3~4일 동안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장복해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복용을 중단한다.
2) 본 약술은 복용 시 가리는 음식이 없다.
술담기 : 1) 약효는 온포기, 꽃에 있다. 여름에 채취한다.
2) 꽃이 달린 온포기를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말려 썰어 사용한다.
3) 말린 온포기 26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7개월 숙성한 후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2) 비장이 약할시 설사가 있을시는 금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씨를 제거한 온포기에 있다. 5~6월에 채취한다.
2) 구입한 온포기를 깨끗이 씻어 말려 두고 사용한다.
3) 말린 온포기 100g 정도를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개월 정도 숙성한 후 사용할 수 있다.
맛은 시다. 독성이 있다. 기가 허한 자, 임산부는 1주일 이상 금한다.
소주잔 반잔을 1회분으로 1일 2회씩 4~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많은 양을 쓰거나 여러 날 장복하면 몸에 해로운 약재이다.
술담기 : 1) 약효는 온포기에 있다. 8~9월에 채취한다.
2) 채취한 온포기를 깨끗이 씻어 그대로 사용하거나 말려서 쓴다.
3) 말린 것이나 생 것 온포기 200g 정도를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개월 정도 숙성한 후에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매우 쓰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잎이나 뿌리에 있다. 여름~가을 사이에 채취한다.
2) 주침에는 뿌리를 쓰며 깨끗이 씻어 말려 썰어 사용한다.
3) 말린 뿌리 24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7~8개월 숙성한 후에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고 쓰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7~1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온포기에 있다.
2) 온포기를 구입하여 깨끗이 물로 씻어 말린 다음 사용한다.
3) 말린 온포기 20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4개월 이상 숙성한 후 사용한다.
맛은 맵다. 황설탕 150g을 가미하여 사용할 수 있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6~7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복용 중에 명아주, 모란, 살구씨, 생강, 토란을 금한다.
2) 장복해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