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염(氣管支炎)
의 익생양술 단방주침법 처방목차
14 건
14 건
술담기 : 1) 약효는 온포기에 있다. 6~8월(개화기)에 채취한다.
2) 꽃이 필무렵 온포기를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말려 썰어서 사용한다.
3) 말린 온포기 26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7개월 숙성한 다음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시고 쓰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2~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술담기 : 1) 약은 온포기에 있다. 8~9월(개화기)에 채취한다.
2) 온포기를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말려 썰어서 사용한다.
3) 썰어 말린 온포기 26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7개월 정도 숙성한 후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쓰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7~8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나무껍질에 있다. 그러나 열매도 사용할 수 있다.
2) 나무껍질을 잘게 썰어서 생으로 쓰거나 말려두고 사용한다.
3) 열매로 술을 만들 경우에는 익은 열매를 말려서 보관 사용한다.
4) 열매나 나무껍질의 생약재는 210g, 말린 것은 18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5) 8~10개월 정도 숙성시킨 후 사용하며, 2년간 숙성 후에 찌꺼기는 걸러버리고 보관사용한다.
맛은 맵고 쓰고 시다. 설탕 120g을 가미하여 사용할 수 있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1~2회씩, 7~1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장복해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금한다.
2) 본 약술은 복용 중에 특별히 가리는 음식은 없다.
몽고뽕나무
술담기 : 1) 약효는 뿌리껍질과 잔가지, 열매에 있다.
2) 약재(뿌리, 잔가지, 열매)를 깨끗이 물로 씻어 물기를 말린 다음 사용한다.
3) 뿌리껍질은 190g, 잔가지는 200g, 열매는 25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뿌리, 잔가지는 8~10개월, 열매는 3개월 이상 숙성한 후 사용하며, 2년간 숙성한 후에 찌꺼기를 걸러버리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다. 흑설탕을 100g 정도 가미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6~8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장복해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열매는 장복해도 무방하다.
술담기 : 1) 약효는 열매(배)에 있다. 가을(열매성숙기)에 채취한다.
2) 깨끗이 씻은 다음 적당히 썰어 사용한다.
3) 씻어 썰은 약재 500g 정도를 소주 3.6ℓ에 붓고 밀봉한다.
4) 4~6개월 숙성한 후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다. 꿀을 100g 정도 가미하여 사용할 수 있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2~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생것을 많이 먹으면 속이 냉하여지므로 임산부는 피하도록 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온포기나 뿌리에 있다. 방향성(芳香性)이다.
2) 온포기나 뿌리를 채취하여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없애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사용한다.
3) 온포기는 생것으로 220g, 말린 뿌리 20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온포기는 3개월, 뿌리는 6개월 정도 숙성한 후 사용하며, 15개월 정도 숙성한 후에찌꺼기를 걸러버리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맵다. 흑설탕 100g을 가미하여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6~8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2) 본 약술은 복용 중에 가리는 음식은 없다.
봉황삼
술담기 : 1) 대략 2일 정도 음지에서 건조하고 5~8개월 숙성한 후 찌꺼기는 그냥 보관하여 두고 사용한다.
2) 너무 독한 감이 들면 소주를 희석시켜 쓴다.
맛은 쓰고 약간 맵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회씩 1주일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본 약술은 복용시에 금기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란다(3년이 넘게 주침하였는데도 3년후부터 싹이 터 나온다).
2) 특히 백선뿌리는 동서양에서 산모의 낙태약으로 쓰여 오고 있다.
술담기 : 1) 약효는 온포기에 있다. 7~9월 개화기 전에 채취한다.
2) 온포기를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말려 썰어서 사용한다.
3) 말린 온포기 24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7개월 숙성하여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맵고 쓰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7~1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뿌리에 있다. 여름~가을에 채취한다.
2) 뿌리를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말려 사용한다.
3) 말린 뿌리 25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7개월 숙성한 후 찌꺼기는 꺼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맵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2~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뿌리에 있다. 가을에 채취한다.
2) 뿌리를 구하여 깨끗이 씻어 말려 썰어 사용한다.
3) 말린 뿌리 24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7~8개월 숙성한 후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쓰고 맵다. 독성이 있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2~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독이 있으며 기준을 지키도록 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뿌리에 있다. 5~6월에 채취한다.
2) 뿌리를 구하여 깨끗이 씻어 말려 썰어 사용한다.
3) 말린 뿌리 23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7~8개월 숙성한 후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쓰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7~1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많이 쓰지 아니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영지버섯 전체에 있다.
2) 약재상에서 구입하거나 주로 가을에 채취한 것을 씻어서 말려 사용한다.
3) 영지 생것이나 말린 것 150~16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7~8개월 정도 숙성시킨 후 사용하며 2~3년 정도 숙성한 후에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매우 쓰다. 쓴맛을 덜기 위해 꿀을 150g 정도 가미할 수 있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1~2회씩 5~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장복해도 해롭지는 않으나 냉증이 있는 사람은 장복을 금한다.
2) 냉증을 완화하기 위하여 산에서 나는 마를 생으로 넣거나 말린 것을 잘게 썰어서 넣는다.
3) 본 약술은 복용 중에 가리는 음식은 없다.
술담기 : 1) 약효는 뿌리나 온포기에 있다.
2) 대개는 뿌리를 10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 채취하여 깨끗이 물로 씻어 물기를 없앤 다음 사용한다. 온포기는 5월~9월에 채취한다.
3) 생뿌리는 200g, 온포기는 22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뿌리는 6개월, 생온포기는 3개월 이상 숙성한 후 사용한다. 2년 정도 숙성한 후에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쓰고 약간 맵다. 흑설탕을 100g 정도 가미하면 효과적이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6~8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장복해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본 약술은 복용 중에 가리는 음식은 없다.
술담기 : 1) 약효는 버섯 전체에 있다.
2) 버섯 전체를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말린 다음 사용한다.
3) 말린 버섯 20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1년 이상 숙성한 후 사용하여 그대로 계속 보관 사용한다.
맛은 쓰다. 흑설탕을 100g 정도 가미하여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6~8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장복해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본 약술은 복용 중에 가리는 음식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