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처방: 보양(補陽)

보양(補陽) 의 익생양술 단방주침법 처방목차
2 건
술담기 : 1) 열매, 줄기, 뿌리에 약효가 있다. 뿌리는 껍질을 사용한다.
           2) 열매 구기자는 약재상에서, 줄기나 뿌리는 농가에서 채취하여 쓴다.
           3) 열매는 씻어 사용하고, 줄기나 뿌리는 적당한 크기로 다듬어 씻어서 사용한다.
           4) 생열매, 생뿌리 230g 또는 건재 20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5) 3~6개월간 숙성시켜 사용한다. 18개월 정도 숙성한 다음 찌꺼기를 걸러버리고 보관사용한다.
맛은 달다. 설탕을 120g 정도 넣으면 맛이 부드러워진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1~2회씩, 20~2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가리는 음식은 없다.
              2) 너무 많은 양이나 오래 장복하는 것은 좋지 않다.
술담기 : 1) 약효는 온포기와 뿌리에 있다.
           2) 잎은 개화기에, 뿌리는 가을에서 이듬해 봄 사이에 채취하여 생물로 씻은 다음 물기를 말려서 사용하거나 햇볕에 말려서 썰어서 보관 사용한다.
           3) 생뿌리는 180g, 말린 뿌리는 13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5~6개월 이상 숙성 시킨 후 사용하며 2년 정도 숙성한 후에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사용한다.
맛은 쓰고 약간 달다. 당류를 가미하지 않는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1~2회씩 20~2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장복해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본 약술은 복용 중에 가리는 음식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