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처방: 복중괴(腹中塊)

복중괴(腹中塊) 의 익생양술 단방주침법 처방목차
5 건
술담기 : 1) 약효는 온포기에 있다. 5월 개화기에 채취한다.
           2)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려 사용한다.
           3) 말린 뿌리 20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5~7개월 숙성한 후에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서늘하며 쓰고 맵다. 독성이 약간 있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7~1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뿌리나 꽃에 있다. 가을~이듬해 봄 사이에 채취한다.
           2) 주침에는 뿌리를 쓰며 깨끗이 씻어 말려 썰어 사용한다.
           3) 씻어 말린 뿌리 26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8개월 숙성한 후에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맵다. 독성이 있다.
소주잔 반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2~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꽃봉오리에 있다. 3월경 개화기 전에 채취한다.
           2) 꽃봉오리를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말려 사용한다.
           3) 말린 꽃봉오리 210g을 소주 3.6리터에 넣고 밀봉한다.
           4) 6~7개월 숙성한 후에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서늘하며 맵다. 방향성이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뿌리나 꽃에 있다.
           2) 뿌리나 꽃을 취하여 물에 깨끗이 씻어 뿌리는 말리고 꽃은 생으로 쓰는 것이 효과적이다.
           3) 말린 뿌리 190g, 생꽃 22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뿌리는 8개월, 생꽃은 3개월간 숙성한 다음 사용하며 뿌리는 18개월, 생꽃은 8개월정도 숙성한 후에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다. 황설탕 100g을 가미하여 사용할 수 있다. 독성이 있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3~4회씩 15~2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장복해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본 약술은 복용 중에 가리는 음식은 없다.
술담기 : 1) 약효는 온포기나 뿌리에 있다.
           2) 온포기나 뿌리를 채취하여 깨끗이 물로 씻어 말린 다음 사용한다.
           3) 말린 온포기는 160g, 말린 뿌리는 15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온포기는 3개월, 말린 뿌리는 8개월 이상 숙성한 후 사용하며 온포기는 8개월, 뿌리는 15개월간 숙성한 후에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고 맵다. 황설탕 100g을 가미하여 사용할 수 있다. 독성이 있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3~4회씩 15~2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독성이 있으며 기준을 지켜 사용한다.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본 약술은 복용 중에 가리는 음식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