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혈(補血)
의 익생양술 단방주침법 처방목차
9 건
9 건
술담기 : 1) 약효는 꽃이나 열매에 있다.
2) 열매는 10~11월, 꽃은 3~4월에 채취한다.
3) 생열매는 190g, 생꽃은 22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열매는 8개월 이상, 꽃은 4개월 이상 숙성한 후 사용하며 16개월간 숙성한 후에 찌꺼기를 걸러버리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쓰다. 특별히 다른 가미료를 넣지 않는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20~2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장복해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금한다.
2) 본 약술은 복용 중에 가리는 음식은 없다.
술담기 : 1) 약효는 열매와 뿌리에 있다. 방향성(芳香性)이다.
2) 가을에 구입한 것을 씻은 후 주침한다.
3) 생머루 35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1년 이상 숙성시킨 후 사용하며, 계속 보관하여 사용할 수 있다. 냉암소에 오래 보관할수록 좋은 술이 된다고 한다.
맛은 달고 약간 쓰다. 설탕 100g 정도를 가미하여 사용할 수 있다. 독성은 없다.2년 이상 보관할 때는 설탕류를 가미하지 않는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1~2회씩, 10~2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머루 열매는 오래 장복해도 무방하다.
백양선
술담기 : 1) 약효는 뿌리나 꽃에 있다. 방향성(芳香性)이다.
2) 뿌리는 연중 수시, 꽃은 5~6월에 채취하여 물로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없애고 사용한다.
3) 뿌리는 170g, 생꽃은 20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뿌리는 6개월 이상, 생꽃은 3개월 정도 숙성한 다음 사용하며 그대로 냉암소에 보관사용한다.
맛은 쓰고 달다. 대추와 생강을 10개씩 넣고 쓴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20~2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복용 중에 황기나 신기허약자는 금하며 임산부는 낙태의 위험이 따른다.
2) 장복해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씨에 있다. 가을(열매 성숙기)에 채취한다.
2) 씨를 구입하여 깨끗이 씻어 말린 다음 사용한다.
3) 말린 씨 25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7~8개월 숙성한 후 그대로 보관 사용한다.
맛은 쓰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2~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온포기와 뿌리에 있다.
2) 잎은 개화기에, 뿌리는 가을에서 이듬해 봄 사이에 채취하여 생물로 씻은 다음 물기를 말려서 사용하거나 햇볕에 말려서 썰어서 보관 사용한다.
3) 생뿌리는 180g, 말린 뿌리는 13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5~6개월 이상 숙성 시킨 후 사용하며 2년 정도 숙성한 후에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사용한다.
맛은 쓰고 약간 달다. 당류를 가미하지 않는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1~2회씩 10~2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장복해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본 약술은 복용 중에 가리는 음식은 없다.
술담기 : 1) 약효는 익은 열매(뽕나무 익은 열매)에 있다. 6~7월(열매 성숙기)에 채취한다.
2) 구입한 오디를 물로 씻어 물기를 없애고 생으로 쓰도록 한다.
3) 익은 열매 35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4~5개월 숙성한 후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다. 설탕 150g 정도를 가미하여 사용할 수 있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5~2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복용 중에 도라지, 복령, 지네, 철을 금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뿌리에 있다. 방향성(芳香性)이다.
2) 뿌리를 구입하여 물로 깨끗이 씻어 말린 다음 사용한다.
3) 말린 뿌리 20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개월 이상 숙성한 후 사용한다. 2년 정도 숙성한 후에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고 맵다. 흑설탕을 100g 정도 가미하여 사용할 수 있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20~2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장복해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본 약술은 복용 중에 생강, 해조류(김, 다시마, 미역, 서실, 바닷말, 파래, 청각)를 금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온포기나 뿌리에 있다. 봄, 가을에 채취한다.
2) 온포기나 뿌리를 깨끗이 씻어 말린 다음 썰어 사용한다.
3) 온포기 200g, 뿌리 20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온포기는 4개월, 뿌리는 8개월 정도 숙성시켜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0~12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장복해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새로 돋는 연한 뿔에 있다.
2) 사육목장에서 직접 구입하는 것이 상책이다.
3) 숙성시킨 후 계속 보관해 두고 사용한다.
4) 녹용 150g~20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5) 8개월 이상 숙성시킨 후 사용하며 그대로 보관해 두고 사용한다.
맛은 달고 짜다. 꿀이나 설탕을 50~100g 정도 가미할 수 있다.
주의사항 : 1) 너무 오래 장복하면 이롭지 못하다.
2) 복용 중에 황기를 금한다.